김제시는 24일 김제역에서 귀성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내고향 김제愛 주소갖기’ 인구정책 캠페인을 펼쳤다.
김제시는 24일 김제역에서 귀성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내고향 김제愛 주소갖기’ 인구정책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심화되는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김제시의 인구정책 혜택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캠페인에서는 김제역을 찾은 귀성객과 시민들을 상대로 청년층을 위한 일자리·창업·교육 지원부터 신혼부부 주거·결혼, 출산·양육 지원까지 시에서 추진 중인 생애주기별 맞춤형 인구정책을 홍보했다.
김제시 해병대전우회(회장 이찬호) 회원 20여 명은 24일 각각 전통시장 일원에서 교통정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명절 장보기 차량과 시민들로 혼잡해진 시장 주변의 원활한 교통 흐름을 돕고, 시민과 귀성객들의 안전한 보행과 이동을 유도하는 등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
김제시 지평선봉사대(회장 유선희)는 24일과 27일 김제역에서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에게 차를 무료로 제공하며 따뜻한 지역 인심을 전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에게 김제시의 다양한 인구정책과 지원 혜택 홍보, 교통정리 봉사를 통한 안전한 명절분위기 조성, 차 대접을 통한 따뜻한 고향 인심을 전한 관계 기관과 봉사대에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김제=조원영 기자
김제=조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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