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9개 협의체 정책 연계 주도
지역 전략산업 육성 거버넌스 강화
국가 균형발전 핵심 허브 역할 수행
▲ 김우연 대전테크노파크 원장
[중부매일 황인제 기자] 대전테크노파크 김우연 원장이 지난 20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테크노파크진흥회 정기총회에서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한국테크노파크진흥회는 전국 19개 테크노파크의 중앙정부 및 유관기관과의 정책 연계를 담당하는 전국 단위 허브 조직으로, 지역 전략산업 육성 및 중소기업 기술혁신 지원을 통해 국가 균형발전에 기여하는 핵심 거버넌스 역할을 맡고 있다.
김우연 신임 부회장은 지난해 진흥회 감사로서 운영과 정책 추진을 지원했으며 이번 부회장 선출로 전국 테크노파크 간 연대와 협력 강화를 주도하게 된다.
특히, 대전의 핵심 전략산업인 ‘ABCD+QR’(우주, 바이오, 반도체, 국방, 양자, 로봇) 분야 성과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고, 지역 산업 위상 제고에 집중할 계획이다.
김우연 원장은 “이번 선출은 대전테크노파크의 혁신 성과가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전국 1개 테크노파크와 긴밀히 협력해 ‘5극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에 부응하고, 대전이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전략 허브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연구개발부터 사업화, 글로벌 진출까지의 전주기 산업 생태계 강화를 통해 전략산업 중심 기업 성장과 신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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