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경기도 의왕시장이 22일 “검증된 경험과 추진력으로 명품도시 의왕을 끝까지 책임지겠다”며 민선 9기 의왕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국민의힘 공천이 확정된 김성제 시장은 이날 의왕시청 본관 앞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선 시장 도전에 나섰다.
그는 “의왕의 멈추지 않는 발전과 명품도시 완성을 위해 다시 이 자리에 섰다”며 “그동안 시민들이 맡겨주신 시간 동안 의왕은 획기적으로 변화했고, 그 성과는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돼 왔다”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청사진으로 7대 전략을 제시했다.
그는 “도시개발의 완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3기 신도시 및 초평·월암 등 주요 개발사업을 마무리하고, 포일·부곡 산업단지에 인공지능(AI) 첨단기업을 유치해 경제복합도시를 실현하겠다”며 특히 오전역세권 복합 개발과 재건축·재개발 지원을 통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인덕원~동탄선, 월곶~판교선의 적기 개통과 GTX-C 의왕역 사업 또한 본격 추진과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 인동선 왕곡역 및 국철1호선 월암역 신설 등 교통 혁신안도 포함됐다.
또 양질의 교육을 위한 ‘독립된 의왕교육지원청’ 설립과 미래교육센터 내 영재교육원 운영과 돌봄 및 청소년 시설 확충을 통한 교육·보육 환경 강화도 제시했다.
아울러 의왕 종합병원 조기 개원과 내손보건지소 신설을 통해 의료 접근성도 포함됐다.
김성제 시장은 “지금 의왕에 필요한 것은 새로운 실험이 아니라 검증된 경험과 추진력”이라며
“김성제가 시작한 일은 김성제가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이어 “2030년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의왕시’ 발전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시장은 민선 5·6기 및 8기 시장 재임 기간 동안
백운밸리, 장안지구, 고천행복타운 등 대규모 도시개발을 통해 도시 외형을 확장했으며, 의왕테크노파크와 포일인텔리전트타운 조성을 통해 자족형 산업 기반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덕원∼동탄선, 월곶∼판교선 복선전철 착공과 GTX-C 의왕역 추진 등을 통해 의왕이 수도권 핵심 교통거점으로 변화시키는 데도 행정력을 집중했다.
또 특히 교육 분야에서는 미래교육센터 착공, 진로진학상담센터 및 수학클리닉센터 운영, 중학교 신설 등을 통해 교육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면서 ‘교육도시 의왕’의 모범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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