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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민현 한미반도체 사장, 부회장으로 승진

한미반도체 입사 전에는 삼성전자 해외영업부, 로얄소브린 코리아 지사장 등을 역임하며 반도체 업계에서 경력을 쌓았다. 한미반도체 관계자는 "이번 인사를 계기로 경영 리더십을 더욱 강화하고, 차세대 반도체...

김민현 한미반도체 사장, 부회장으로 승진

30여년간 한미반도체 근무한 '반도체 전문가'

김민현 사장. 사진=한미반도체

한미반도체는 김민현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고 14일 밝혔다.

한미반도체에 따르면 김민현 부회장은 한미반도체에서 30여년간 근무한 '반도체 전문가'다.

1996년 한미반도체에 입사해 2011년 부사장, 2014년 사장을 거쳐 이번에 부회장으로 승진하게 됐다. 한미반도체 입사 전에는 삼성전자 해외영업부, 로얄소브린 코리아 지사장 등을 역임하며 반도체 업계에서 경력을 쌓았다.

한미반도체 관계자는 "이번 인사를 계기로 경영 리더십을 더욱 강화하고,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장비 분야에서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미반도체는 HBM(고대역폭메모리)용 TC 본더 시장에서 글로벌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HBM 장비 관련 특허 163건을 확보하고 있다. 반도체 후공정 핵심 장비인 ‘마이크로 쏘 & 비전 플레이스먼트(MSVP)’ 시장에서도 2004년부터 23연속 글로벌 1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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