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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민석 총리, 백악관서 트럼프 대통령과 깜짝 만남…"엄지척, 미소"

조선·바이오·AI(인공지능) 등 미래 분야에서 양국이 협력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김 총리는 추가로 UN(유엔) 사무총장을 비롯해 각 전문기구 수장과 만나 AI(인공지능) 허브 유치 방안을 논의한다. 김 총리는 "UN AI 허브가...

[the300]김민석 국무총리가 1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미국 출장 중인 김민석 국무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만났다.14일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전날(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방미 첫날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만난 데 이어 하루 만에 트럼프 대통령과도 깜짝 회동한 셈이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트럼프 대통령은 미소를 지으며 엄지 손가락을 들어 올렸다.김 총리는 이 자리에서 첫날 밴스 부통령과 나눈 이야기를 재차 강조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당시 그는 대미투자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을 언급하며 "이번 입법을 계기로 한미 공동설명자료(JFS) 이행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는 추동력을 얻은 만큼 핵추진잠수함, 원자력, 조선 등 안보 분야 합의사항도 조속히 이행하자"고 밝혔다.김 총리는 오는 19일까지 미국과 스위스 출장에 나선다. 전날에는 한국계인 앤디 김 미국 상원의원과 만나 한미 관세·동맹 현안은 물론 조선·바이오·AI(인공지능) 등 미래 분야에서 양국이 협력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김 총리는 추가로 UN(유엔) 사무총장을 비롯해 각 전문기구 수장과 만나 AI(인공지능) 허브 유치 방안을 논의한다. 김 총리는 "UN AI 허브가 유치된다면 AI 인프라를 공유하고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해서 다양한 글로벌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1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김민석 국무총리가 1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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