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 명의 소외 없는 군산·격차 없는 AI 도시” 강조
전북도의원 군산3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예비후보가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맞춤형 복지 및 디지털 격차 해소 공약을 내놨다.
이날 김 예비후보는 ‘단 한 명의 소외 없는 따뜻한 군산, 격차 없는 AI 포용 도시’를 비전으로 내걸고, AI 기반 행정 서비스 도입과 시민 대상 디지털 역량 강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복지 분야와 관련 “현재 복지 제도가 신청주의 방식으로 운영되면서 고령층이나 위기가구가 혜택을 알지 못해 지원에서 배제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복지 수요 증가에 비해 상담 인력은 한계가 있어 사각지대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복지 분야는 ‘AI 시민비서’를 통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카카오톡 등으로 사전에 안내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생성형 AI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군산 맞춤 복지 지도’를 제공할 계획”이라면서 “이를 통해 기초연금 변동 등 주요 행정정보를 선제적으로 전달하고 행정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AI 보편화 과정에서 고령층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이 낮아지며 새로운 사회적 불평등이 발생하고 있다”며 “기술 활용과 윤리 교육 기회 등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전 시민을 대상으로 기초 활용부터 윤리까지 교육하는 ‘AI 리터러시 교육센터’를 권역별로 운영하고, 디지털 격차 해소 프로그램을 강화해 기술 혜택이 모든 시민에게 돌아가는 포용형 도시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군산=김종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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