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전수 세종시 교육감 후보가 김대중재단 특보단으로부터 공식지지 선언을 받았다.
김대중재단 특보단의 김방림, 조만진 특보단 외 일동은 지난 23일 임 후보에게 지지선언문을 공식 전달하고 지지 의사를 공개했다.
특보단은 선언문을 통해 “28년간 교육 현장을 지켜온 평교사 출신으로서 학교와 학생, 교사의 현실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있는 교육 전문가”라며 “세종시교육청 출범 초기인 2015년부터 지난 10년간 세종교육 정책의 실무를 충실히 뒷받침하며 세종교육의 안정과 혁신을 함께 이끌어 온 핵심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교육은 정치가 아니라 사람을 키우는 일이고, 교육감은 구호가 아니라 현장을 이해하는 경험과 실천력이 필요하다”며 “임전수 후보는 지난 28년 동안 교단과 교육행정 현장에서 그 역량을 충분히 증명해 왔다”고 지지 명분을 밝혔다.
임 후보는 이에 대해 “김대중재단 특보단의 지지와 응원에 감사드린다”며 “교육은 말이 아니라 준비와 실천으로 증명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준비된 교육감으로서 세종교육의 변화와 도약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화답했다. 김형중 기자 kimhj@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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