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무소속 후보, 완주 찾아 7대 공약 발표
전북 피지컬AI 도시 조성, 완주 수소클러스터 조성 등 7개 공약 공개
김 후보 “완주를 사람과 산업, 미래가 가까워지는 도시로 키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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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진
2026년 05월 31일 15:21
승인
2026년 05월 31일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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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김관영 전북도지사 후보(기호 7번)는 지난달 29일 완주 군민들을 위한 ‘전북 피지컬AI 도시 조성’, ‘국립 완주 나라꽃 무궁화 연구소 조성’ 등 7대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이날 완주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전북 피지컬AI 도시 조성 △완주 수소클러스터 조성 △수소전주기 AI기반 통합관리 실증사업 △국립 사회적경제 인재개발원 설립 △국립 완주 나라꽃 무궁화 연구소 조성 △완주~전주 과학로 확포장 개선 △미래 항공모빌리티용 구조전지 센터 구축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전북 피지컬AI 도시 조성’ 공약을 통해 완주를 제조 분야 글로벌 퍼스트 무버로 도약시켜 국내 제조 거점의 지능화와 첨단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청정수소 시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선 전문 국제수소거래소 설립이 시급한 만큼 ‘완주 수소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수소 전문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면서 “‘수소전주기 AI기반 통합관리 실증사업’ 공약과도 연계해 기존 수소산업과 연계 가능한 전국 확산형 모델 실증을 완주에서 완성 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완주는 이제 전북 광역교통의 중심으로 급부상하며 국내 수소산업의 전주기를 책임지는 선도지역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완주에 사람이 모이고 산업이 모여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완주=윤복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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