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키움이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디에포(DeÉpo)’와 손잡고 팝업스토어를 연다.
키움은 “4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 현대백화점 목동점 지하 2층 그랜드스퀘어에서 ‘디에포 X 키움히어로즈’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야구장 밖 일상에서도 히어로즈만의 헤리티지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구단 상징색인 버건디를 활용해 매장 전반을 꾸미고, 김건희의 화보를 곳곳에 배치해 히어로즈만의 분위기를 담아냈다.
오픈 기념 특별 상품도 선보인다. 디에포와 키움의 감성을 담은 경량 백팩과 파우치 키링 등 패션 아이템 2종을 판매한다. 이밖에도 디에포 컬래버 유니폼과 볼캡 등 총 17종을 준비했다.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디에포 리유저블백 혹은 양말을 증정한다. 현장 방문 후 제품이나 매장을 촬영해 개인 SNS에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김건희의 사인 유니폼을 선물한다.
키움 관계자는 “디에포와 히어로즈의 색깔을 새로운 방식으로 보여드릴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야구장을 벗어난 일상에서도 팬들이 히어로즈만의 감성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ssho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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