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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 총리 “5극 3특 성장엔진 육성…지방 더 큰 혜택 받도록 정책 설계”

그러면서 “현대차그룹이 약 9조 원 규모의 로봇·수소·AI 분야 투자를 추진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것은 지방 주도 성장의 시금석이 될 것”이라며 “정부도 ‘새만금·전북 대혁신 TF’를 통해 집중 지원하겠다”고...

김 총리 “5극 3특 성장엔진 육성…지방 더 큰 혜택 받도록 정책 설계”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제는 수도권 집중 성장 시대에서 지방 주도 성장 시대로 대전환해야 할 때”라며 “‘5극 3특’ 성장 엔진을 육성해서 근본적인 지방 성장 동력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차 국토공간대전환(지방균형국가) 범정부 협의회’를 열고 이같이 밝히며 “지방에 살아야 더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재정, 정책 지원을 설계하고 지방에 충분하고 두터운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총리는 “권역별 수요와 여건 등을 고려해 올해 하반기 성장엔진을 선정하고 파격적인 규제 혁신, 금융·세제·재정 지원 등 성장 지원 패키지를 통해 종합 지원하겠다”며 “메가 특구를 지정해 광범위한 규제 특례를 부여하고 인력 양성, R&D(연구·개발)부터 세제 혜택에 이르기까지 전 주기적 지원으로 지역 성장을 가속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현대차그룹이 약 9조 원 규모의 로봇·수소·AI 분야 투자를 추진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것은 지방 주도 성장의 시금석이 될 것”이라며 “정부도 ‘새만금·전북 대혁신 TF’를 통해 집중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권역 중심의 지역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지역균형성장을 뒷받침하고, 권역별 거점도시 기반을 조성해 주거와 일자리, 교육, 의료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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