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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후테크 사업자단체 그린테크얼라이언스, 출범식 개최

주요 회원사는 B2B 폐기물 서비스 브랜드 '업박스' 를 운영 중인 리코를 비롯해 B2G/B2C 환경자원 데이터 플랫폼 '빼기' 를 운영 중인 같다, AI 기반 폐기물 수집⋅운반 서비스 '망고' 를 운영 중인 브이유에스, AI와 블록체인...

기후테크 사업자단체 그린테크얼라이언스, 출범식 개최

오는 30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서 출범식 진행

[국토일보 선병규 기자]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사단법인 인가를 받은 그린테크얼라이언스(GreenTech Alliance, 협회장 김근호)가 출범식을 개최한다.

오는 30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 블룸A홀에서 출범식을 갖는 그린테크얼라이언스는 환경 중심의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들이 모여 결성한 단체 사업자 단체다.

주요 회원사는 B2B 폐기물 서비스 브랜드 ‘업박스’ 를 운영 중인 리코를 비롯해 B2G/B2C 환경자원 데이터 플랫폼 ‘빼기’ 를 운영 중인 같다, AI 기반 폐기물 수집⋅운반 서비스 ‘망고’ 를 운영 중인 브이유에스, AI와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사용자의 탄소감축 활동을 기록⋅인증하는 앱서비스 ‘리사이클팜’ 을 운영 중인 리사이클팜, 비대면 생활폐기물 배출 대행 서비스 ‘오늘수거’ 를 운영 중인 어글리랩 등이 발족에 참여했다. 현재 22개 기후테크 스타트업이 가입돼 있다.

그린테크얼라이언스는 기후테크 스타트업들의 현장 경험과 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업계가 공통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소통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회원사들의 의견을 모아 기후테크 산업이 직면한 관련 규제 개선 등 제도적⋅기술적 장벽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 제안 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산업 동향 공유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회원사 간 시너지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산업계⋅ 학계 등 다양한 이해 관계자와의 협력 등을 통해 국내 기후테크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그린테크얼라이언스의 김근호 초대 회장은 “기후테크 산업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전략 산업으로 부각하고 있다. 기후테크 스타트업들이 보유한 기술력과 혁신을 바탕으로 글로벌 탄소중립 목표 달성과 기후위기 대응에 기여하고 산업 발전과 생태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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