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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기획처·중장기전략위, AI 전환기 일자리 지원 방안 논의

김하연 나눔비타민 대표는 "지방 일자리 확충을 위해서는 정부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민간의 기술·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스타트업 지원도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계봉오 국민대 사회학과 교수는 "지방을 단순 지원...

기획처·중장기전략위, AI 전환기 일자리 지원 방안 논의

"노동시장 유연화하되 재취업 등 안전망도 함께 강화해야"

기획예산처 현판

(서울=연합뉴스) 기획예산처 현판. 2026.3.19 [기획예산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세종=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기획예산처와 중장기전략위원회는 7일 제5차 미래사회전략반 분과회의를 하고 인공지능(AI) 전환기 일자리 지원 방안과 지방 자생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김재승 성균관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AI 전환기에는 노동시장을 유연화하되, 적극적 재취업·직업훈련 지원 등 안전망 강화를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하연 나눔비타민 대표는 "지방 일자리 확충을 위해서는 정부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민간의 기술·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스타트업 지원도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계봉오 국민대 사회학과 교수는 "지방을 단순 지원 대상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인구구조, 지역 특성 등을 활용한 자생적 성장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발언했다.

중장기전략위는 중장기전략 수립을 위한 기획처 장관 자문기구다. 권오현 전 삼성전자 회장이 위원장을 맡았으며, 분야별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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