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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기자의 시각] 이름만 요란한 국가 프로젝트

청와대가 3대 메가 프로젝트에 이어 또 하나의 국가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SMR(소형 모듈 원자로), 핵융합, 우주, 바이오 등 7개 분야를 미래 먹거리로 키우겠다는 계획이다.

[기자의 시각] 이름만 요란한 국가 프로젝트

청와대가 3대 메가 프로젝트에 이어 또 하나의 국가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SMR(소형 모듈 원자로), 핵융합, 우주, 바이오 등 7개 분야를 미래 먹거리로 키우겠다는 계획이다. ‘7대 시드(SEED)’라는 이름은 ‘파괴적 혁신을 위한 전략적 미래 성장 엔진’의 영문 첫 글자를 딴 것으로, 미래 산업의 씨앗을 심는다는 뜻을 담았다고 한다. 이를 총괄할 조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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