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기자의 시각] 사명감은 공짜 만능키가 아니다

국내 소아심장 수술의 ‘최후의 보루’로 여겨지는 서울대병원 소아흉부외과에서 최근 집도의 한 명이 사직했다. 이 분야에서 30여 년 일해 온 또 다른 교수는 정년 퇴임을 앞두고 있다. 이대로라면 이 병원에서 소아심장 수술을 할 수 있는 의사는 단 한 명만 남게 된다.

[기자의 시각] 사명감은 공짜 만능키가 아니다

국내 소아심장 수술의 ‘최후의 보루’로 여겨지는 서울대병원 소아흉부외과에서 최근 집도의 한 명이 사직했다. 이 분야에서 30여 년 일해 온 또 다른 교수는 정년 퇴임을 앞두고 있다. 이대로라면 이 병원에서 소아심장 수술을 할 수 있는 의사는 단 한 명만 남게 된다.

그 한 사람이 곽재건 교수다. 얼마 전 서울대병원에서 만난 그는 수술모와 수술복, 의료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