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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수첩)키운 선수를 떠나보내던 보령, 이제는 붙잡을 수 있을까

보령 출신 유망주 심재윤은 2026 페루 리마 그랑프리 국제대회 출전을 앞두고 있으며, 세계선수권과 올림픽이라는 더 큰 무대를 목표로 삼고 있다... 7월 18일부터 19일까지 요르단 암반에서 열린 2026년 아시아청소년유도대회에서 고등학생 신분으로 유일하게 금메달을 목어 걸었으며,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선수라는 점에서 지역의 관심이 집중된다...

(기자수첩)키운 선수를 떠나보내던 보령, 이제는 붙잡을 수 있을까

김재수기자보령에서 유도를 배운 선수들은 졸업 후 고향을 떠나야 했다. 18년간 이어진 이 흐름이 바뀔 조짐이 보인다.

보령시가 2027년 1월 시청 유도 실업팀 창단을 추진하고 있다. 계획대로 팀이 출범하면 보령에서 성장한 선수들이 고향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첫 번째 발판이 마련된다.

지역 유도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는 선수가 있다. 보령 출신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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