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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업은행, 혁신 중소기업 대상 '생산적 금융 전담심사반' 운영

'생산적금융 전담심사반'은 반도체와 이차전지, 바이오, 인공지능(AI) 등 혁신기업의 자금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신설됐다. 여신 심사를 위한 전문 심사역과 공인회계사, 애널리스트 등 전문 인력 40명으로 구성돼...

기업은행, 혁신 중소기업 대상 '생산적 금융 전담심사반' 운영

©AP신문(AP뉴스)/이미지 제공 = 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 본사 전경.

[AP신문 = 조수빈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중소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생산적금융 전담심사반’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생산적금융 전담심사반’은 반도체와 이차전지, 바이오, 인공지능(AI) 등 혁신기업의 자금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신설됐다. 여신 심사를 위한 전문 심사역과 공인회계사, 애널리스트 등 전문 인력 40명으로 구성돼 자금 공급의 속도와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 3영업일 이내 심사 완료 체계를 도입하고 전문 기술 평가위원의 컨설팅 결과를 심사에 반영했다. 이를 통해 재무제표가 미흡하지만 기술력이 우수한 기업에도 신속한 자금 공급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심사센터에서 부결되거나 심사가 지연된 여신에 대해 재검토하는 ‘본부 재검토 프로세스’를 운영해 기술 기업이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전담심사반 가동으로 생산적금융 활성화를 지원하고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에 신속한 자금 공급을 통해 확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조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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