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프리즘 [캠퍼스 뉴스]
기은, 내달 AX컨설팅 서비스까지 선봬
700개사 참가 역대 최대 청년 취업박람회
증권사 인력 4년 만에 순증 전환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금융권 AI 대전환 본격화:
IBK기업은행이 65년간 축적한 중소기업 데이터에 AI를 접목해 혁신 기업 발굴에 나서고, 불완전판매 탐지 시스템까지 도입한다. 금융권 전반에서 AI 활용 인력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역대 최대 규모 청년 채용박람회 개최:
삼성·SK·현대차·LG 등 14개 그룹을 포함해 700여 개사가 참가하는 ‘2026 대한민국 상생 채용박람회’가 다음 달 28일 열린다. 테슬라·
한미약품(128940)
등 국내외 주요 기업이 총출동하면서 청년 구직자에게 폭넓은 기회가 열릴 전망이다.
삼성전자(005930)
사상 최대 110조 투자 단행:
삼성전자가 AI·로봇·메드텍 등 미래 먹거리 선점을 위해 전년 대비 21.7% 늘린 110조 원을 쏟아붓는다. 첨단로봇과 의료기술 분야 M&A도 추진해 반도체 이외 신사업 인력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관심 뉴스]
1. 기은, 중기 데이터에 AI 접목…혁신기업 찾아내 지원
- 핵심 요약: IBK기업은행이 65년간 쌓은 중소기업 데이터와 AI를 결합한 ‘미래 성장 모형’을 이달 23일 선보인다. 성공 기업 집단의 성장 경로와 공통 요인을 분석해 창업 7년 이내 혁신 기업을 조기 발굴하는 시스템이다. 올 상반기에는 AI 기반 불완전판매 탐지 시스템도 도입하고, 다음 달부터 중소기업 대상 생성형 AI 컨설팅 서비스도 출시할 예정이다. 금융과 AI가 융합되면서 데이터 분석·AI 모델링 역량을 갖춘 인재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는 흐름이라는 평가다.
2. 700개社 총출동…‘역대 최대’ 청년 취업박람회
- 핵심 요약: 한경협과 경제 6단체, 고용노동부 등 6개 정부 부처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상생 채용박람회’가 4월 28일부터 이틀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다. 삼성전자·테슬라·한미약품·
더핑크퐁컴퍼니(403850)
등 700여 개사가 참가하며 지난해 500여 곳보다 규모가 대폭 확대됐다. ‘채용 상담관’과 ‘K디지털 트레이닝관’, ‘집중 면접관’, ‘취업선배 1:1 커피챗’ 등 실전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사전 취업 특강 ‘청년취업 밋업데이’가 3월 25일과 4월 1일 여의도 FKI타워에서 진행되며, 온라인 채용관은 7월 말까지 사람인을 통해 운영된다.
3. 삼성전자, 미래 먹거리에 110조 투자…첨단로봇 M&A 추진
- 핵심 요약: 삼성전자가 올해 시설·R&D에 총 110조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90조 4000억 원 대비 21.7%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다. 시설 투자는 평택 P4·P5 반도체 공장 건설에 집중되며, 첨단로봇·메드텍·전장·냉난방공조(HVAC) 분야에서 의미 있는 M&A도 추진한다. 반도체를 넘어 AI·로봇·헬스케어 등 신사업 전반에서 기술 인력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참고 뉴스]
4. 업황 회복한 증권사…10대社 인력 4년 만에 늘었다
- 핵심 요약: 지난해 말 기준 상위 10개 증권사 임직원 수가 2만 3802명으로 전년 대비 372명 늘어나며 4년 만에 순증으로 돌아섰다.
키움증권(039490)
(203명)과 메리츠증권(130명)이 전체 증가분의 89.5%를 차지했고, 메리츠증권은 15년 만에 신입 공개 채용을 재개했다. 상위 10개 증권사의 영업이익은 11조 1937억 원으로 39.6% 증가했으며, IB·WM·디지털 부문 경쟁이 심화되면서 관련 인력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해석된다.
5. 수출 4년째 줄고 이익률 2%…전동화 겹쳐 ‘3중고’
- 핵심 요약: 국내 자동차부품 수출액이 2022년 233억 달러에서 2025년 212억 달러로 4년 연속 감소했다. 1차 협력업체는 5년 새 824개에서 685개로 139개 줄었고, 중소 부품업체 영업이익률은 2.22%에 불과하다. 전기차 전환으로 부품 수가 3만 개에서 2만 개로 줄어들면서 내연기관 전용 부품업체의 사업 기반이 흔들리는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미래차 관련 기술·자금 지원 확대와 중소기업 합종연횡이 필요하다는 견해를 내놓고 있다.
6. 코스닥 1·2부 분리…중복상장 원칙적 금지
- 핵심 요약: 정부가 코스닥 시장을 성숙 기업(1부)과 성장 기업(2부)으로 개편하고 중복상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자본시장 체질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내년 초부터 시행되며 저PBR 기업 리스트도 공개된다. 주식거래 결제 시스템(T+2) 단축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자본시장 구조가 재편되면서 증권·금융 분야의 규제·리스크 관리 전문 인력 수요가 확대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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