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청장 이미선)은 기후변화의 과학적 의미를 국민이 직접 글과 그림, 영상 등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제7회 기상청 달콤기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23일부터 6월 12일까지 기상청 누리집(kma.go.kr/kma/)과 기후정보포털(climate.go.kr) 및 소통24(sotong.go.kr) 누리집에 안내되며, 공모전 전용 창구를 통해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온실가스, △달콤기후, △미래날씨로, 참가자는 기후변화과학에 대한 일상 속 경험과 인식,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 및 ‘달콤기후’의 창의적 의미 등을 담아야 한다.
공모 분야는 △디자인(그림, 캘리그래피), △이야기(4행시), △영상(숏폼)으로 나뉜다. 특히, 올해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하여 기후변화과학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열린 환경을 조성하고자, 인공지능 영상 부문을 신설했다.
접수된 작품은 전문가 심사와 대국민 공개 검증 절차를 거쳐 부문별로 대상(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 최우수상(기상청장상) 등 총 40점을 시상한다. 최종 수상작은 7월 22일 기상청 누리집(kma.go.kr/kma/)과 기후정보포털(climate.go.kr) 및 소통24(sotong.go.kr)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기상과학관 전시 등 전국 순회 전시회를 비롯해 연중 가상공간과 교육·홍보 자료에 활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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