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사태로 국제 유가가 요동치는 가운데 12일 기름값 급등에 영업포기를 선언한 경기 시흥의 한 주유소 시세표에 불이 꺼져 있다. 평소 지역에서 가장 저렴하기로 유명세를 탔던 이 주유소는 유가 폭등에 따른 비용 부담으로 지난 5일부터 영업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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