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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대와 좌절의 구조 현장…8일 만에 기적의 생환

강진이 덮친 베네수엘라에서 40대 경비원이 8일 만에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기대와 좌절의 구조 현장…8일 만에 기적의 생환

[앵커]

강진이 덮친 베네수엘라에서 40대 경비원이 8일 만에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하지만 사망자는 2천5백 명을 넘어섰고, 정부 대응을 둘러싼 비판도 커지고 있습니다.

카라카스에서 박일중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지진 잔해 위로 사람들이 갑자기 뛰어 올라갑니다.

["물 가져와요! 물 가져와요!"]

잔해 속 좁은 공간에 생존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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