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9월 20일, ‘경계를 넘어’를 주제로 제1회 광주비엔날레가 막을 올렸다. 광주가 세계의 미술과 본격적으로 만나는 거대한 사건이었다. 세계 각국의 작가와 작품들이 광주에 모였고, 전시뿐 아니라 각종 공연과 문화 행사가 함께 마련되었다. 광주비엔날레 창설 소식은 새해 벽두 바다를 건너가 재일한국인 미술 애호가 하정웅의 심장을 뛰게 했다. 꼭 하고
[기고] 국경 건넌 진혼, 1회 비엔날레의 ‘경계’를 넘다
1995년 9월 20일, ‘경계를 넘어’를 주제로 제1회 광주비엔날레가 막을 올렸다. 광주가 세계의 미술과 본격적으로 만나는 거대한 사건이었다. 세계 각국의 작가와 작품들이 광주에 모였고, 전시뿐 아니라 각종 공연과 문화 행사가 함께 마련되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