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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고] 821조 예산 나눠먹기 하면, 미래세대엔 빚 폭탄 된다

이재명 대통령은 2027년도 예산안 시정 연설을 통해 재정 방향을 제시했다. 불평등과 양극화를 극복하고 지역과 계층을 아우르는 성장의 토대를 만들겠다는 취지에는 공감한다. 그러나 예산의 가치는 화려한 구호보다 국민의 삶을 얼마나 실질적으로 개선하느냐에 달려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2027년도 예산안 시정 연설을 통해 재정 방향을 제시했다. 불평등과 양극화를 극복하고 지역과 계층을 아우르는 성장의 토대를 만들겠다는 취지에는 공감한다. 그러나 예산의 가치는 화려한 구호보다 국민의 삶을 얼마나 실질적으로 개선하느냐에 달려 있다. 시정 연설 이후 국회의 예산 심의는 정부의 약속이 타당한지 검증하는 엄중한 과정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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