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하반기 신청자 모집
안성시가 농어민 소득 안정과 지속가능한 농어촌 발전을 위해 다음 달 23일까지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하반기 신청을 받는다. 사진=안성시청
안성시가 농어민 소득 안정과 지속가능한 농어촌 발전을 위해 다음 달 23일까지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하반기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시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에 등록한 농어업인으로, 거주·영농·영어 기간과 소득 기준을 포함한 요건을 맞춰야 한다.
상반기 지급 대상자는 따로 신청할 필요 없다. 하반기 자격 요건 검증을 거쳐 지원금을 지급한다.
하반기 지원금은 일반·청년·귀농·환경농어민 모두 월 5만 원씩 지역화폐로 준다. 다만 하반기 신규 신청자 가운데 청년·귀농·환경농어민 자격을 갖추면 상반기분(1~6월)을 월 15만 원 기준으로 소급해 준다.
시는 올해 상반기 농어민 1만5천518명에게 기회소득 54억2천740만 원을 지급했는데, 이 중 청년·귀농·환경농어민은 1천312명, 일반농어민은 1만4천206명이었다.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 통합지원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자격 요건을 확인한 뒤 12월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안성시, 추석 연휴 종합대책 추진… 종합상황실 운영·교통·의료·물가안정 등
안성시가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사진=안성시청
안성시가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종합 상황실을 운영해 각종 사건·사고와 생활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유관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 시는 관내 취약 시설물과 전통시장 등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시행한 가운데 재난종합상황실 상주인력 배치를 통한 24시간 관리 체제도 지속한다.
교통 분야는 23일부터 27일까지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해 귀성객 수송과 주요 도로의 상
안성시가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 안전과 편의를 위한 분야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오는 24~27일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각종 사건·사고와 생활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고 유관기관과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한다. 관내 취약 시설물과 전통시장 안전을 점검하는 한편, 재난종합상황실에 상주 인력을 배치해 24시간 관리 체제를 이어간다.
교통 분야는 해당 기간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해 귀성객 수송과 주요 도로 상황을 점검한다. 안성맞춤시장과 중앙시장 주변 주·정차 단속은 한시 유예하고 인근 공영주차장도 무료로 개방한다.
의료 공백을 막고자 응급진료 상황실도 가동한다.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과 안성성모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고, 병의원과 약국 48곳이 연휴 기간 문을 연다.
연휴에 문을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세부 운영 정보는 응급의료포털 ‘E-Gen’과 응급의료 정보 제공 앱에서 확인하면 된다. 보건복지상담센터와 구급상황관리센터로도 안내한다.
추석 물가 안정 특별대책반은 농축수산물 수급과 가격 동향을 파악하고 바가지요금과 원산지 표시 위반을 지도·점검한다. 로컬푸드 직매장과 안성휴게소 직거래장터, 농특산물 홍보 행사로 지역 농특산물 소비도 촉진한다.
이 밖에 취약계층 돌봄, 상수도 시설 안정 운영, 생활폐기물 특별수거, 장사시설 근무반 운영, 노숙인 대응 체계 구축도 함께 추진한다.
김보라 시장은 “시민 안전을 비롯해 교통, 의료, 장보기, 복지까지 생활 전반을 꼼꼼히 챙기겠다”며 “가족, 친지들과 풍요롭고 소중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했다.
▶안성·천안 협력으로 청룡리 버스노선 신설…10월 1일부터 운행
안성시와 천안시가 청룡리 주민들의 대중교통 불편을 해소하려고 손을 잡았다. 다음 달 1일부터 천안 시내버스 233번이 입장면과 청룡사를 잇는 노선을 하루 4회 운행한다. 사진=안성시
안성시와 천안시가 청룡리 주민들의 대중교통 불편을 해소하려고 손을 잡았다. 다음 달 1일부터 천안 시내버스 233번이 입장면과 청룡사를 잇는 노선을 하루 4회 운행한다.
청룡리 주민들은 주요 생활권이 천안시 입장면이어서 입장~청룡저수지 구간 버스노선 연장을 꾸준히 요구해 왔다. 2024년 안성시 정책공감토크에서도 관련 건의가 나왔다.
안성시는 천안시와 노선 연장을 협의했으나 기존 운행 구조와 운영 여건상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양 시는 협의 끝에 지난 8월 기존 노선 연장 대신 233번 노선을 신설해 청룡사까지 운행하기로 합의했다.
233번은 차량을 추가로 투입하는 방식이 아니라 기존 입장~청룡저수지 232번 일부 운행 횟수를 떼어 신설하는 방식이어서 다음 달 1일부터 232번 운행 일정도 함께 조정한다.
233번 버스는 입장행정복지센터, 상장리·도림리, 청룡저수지를 거쳐 청룡사까지 하루 4회 운행한다.
시 관계자는 “오랫동안 요청해 온 버스노선이 생겨 대중교통 이용이 한층 편리해질 전망”이라며 “앞으로도 인접 지자체와 협력해 대중교통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 안성시보건소, 생애주기별 맞춤형 비만예방 프로그램 운영
안성시보건소가 시민의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을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안성시청
안성시보건소가 시민의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을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2026년 비만 예방 표어인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하자’를 바탕으로 연령과 생활 특성에 맞는 신체활동과 영양교육을 제공한다.
우선 모바일 앱 ‘워크온(WalkOn)’을 활용해 월별 걷기 도전을 진행한다. 매월 20일 동안 15만 보를 달성하면 5천 원짜리 모바일 상품권을 줌으로써 일상 속 걷기를 독려한다.
워크온 걷기 사업에는 지난해 연간 1만5천22명이 참여했다. 올해 1월 기준 시 공식 커뮤니티 가입자도 1만1천207명으로, 전년보다 12%가량 늘었다.
아동 대상으로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찾아가 영양교육을 진행하고 체조·줄넘기 같은 신체활동을 돕는다. 중년 여성에게는 안성시보건소 대강당에서 주 3회 에어로빅과 요가를 제공하고, 만 65세 이상 노인에게는 안성시보건소와 동안성체육센터에서 주 2~3회 맨손체조를 교육한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