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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금융체크] 신한금융희망재단·신협중앙회·토스뱅크 등

오픈이노베이션 11기에 선발된 스타트업들은 기아, CJ ENM, GS리테일 등 대기업 및 중견기업과 협업 기회를 갖고 ▲스타트업 육성 전문가·투자자의 맞춤형 멘토링 ▲전용펀드 투자 유치 연계 ▲사업화 지원금 등 초기...

[금융체크] 신한금융희망재단·신협중앙회·토스뱅크 등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신한스퀘어브릿지 인천’에서 오픈이노베이션 11기·소셜 오픈이노베이션 3기 선발기업을 대상으로 발대식을 개최했다. 사진=신한금융희망재단

[비즈월드]

◆ 신한금융희망재단, ‘신한스퀘어브릿지 인천’ 발대식 개최

신한금융희망재단(이사장 진옥동)은 지난 29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신한스퀘어브릿지 인천’에서 오픈이노베이션 11기·소셜 오픈이노베이션 3기 선발기업을 대상으로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향후 프로그램 운영 방향과 지원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픈이노베이션 11기 16개사와 소셜 오픈이노베이션 3기 10개사 등 선발 기업들이 참석했다.

오픈이노베이션 11기에 선발된 스타트업들은 기아, CJ ENM, GS리테일 등 대기업 및 중견기업과 협업 기회를 갖고 ▲스타트업 육성 전문가·투자자의 맞춤형 멘토링 ▲전용펀드 투자 유치 연계 ▲사업화 지원금 등 초기 스타트업의 사업 고도화를 위한 지원을 받게 된다.

소셜 오픈이노베이션 3기에 선발된 기업들은 참여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PoC(기술·사업 검증) ▲맞춤형 멘토링 ▲데모데이 기반 투자 유치 기회 등 국내 스타트업의 베트남 진출을 위한 지원을 받게 된다.

신한금융희망재단 관계자는 “신한스퀘어브릿지 인천은 스타트업의 육성부터 협업 연계, 투자 확대뿐만 아니라 글로벌 진출 지원까지 폭넓게 지원하고 있다”며 “생산적 금융을 기반으로 혁신 기업의 성장을 돕고 스타트업의 성장이 사회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이 ‘2025년 공제시상식·2026년 비전선포식’에서 기념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신협중앙회

◆ 신협공제, 안정적 성장 기반으로 자산 10조 도약 목표

신협중앙회(회장 고영철, 신협) 신협은 지난 29일 대전 신협중앙연수원에서 ‘2025년 공제시상식·2026년 비전선포식’을 열고 2025년 공제사업 성과와 2026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30일 신협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공제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조합과 임직원을 격려하고, 2026년 공제사업의 비전과 핵심 추진 방향을 선포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협은 2025년 신협공제 사업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 조합 52곳, 개인 13명, 지역본부 3곳을 시상했다.공제사업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보장성공제, 저축성공제, 일반손해공제, 최우수지역본부 등 부문별 우수 조합과 임직원에게 시상했다.

이어 신협은 ‘함께 만든 성과, 더 크게 여는 신협 공제의 내일’을 2026년 공제사업 비전으로 선포했다. 이를 통해 조합원의 생활 위험 보장 기능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상품·서비스 경쟁력을 높여 공제사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2026년 공제사업 추진 방향으로 ▲조합원 중심 보장성 상품 경쟁력 강화 ▲현장 영업 지원 확대 ▲공제 서비스 품질 제고 ▲조합과 중앙회의 협력 기반 강화 등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공제사업이 조합원의 생활 안정과 조합의 수익 기반 확대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은 “신협공제는 조합원이 예기치 못한 생활 위험을 함께 나누고 서로의 삶을 지키기 위해 출발한 협동조합보험”이라며 “공제의 본질인 상호부조 가치를 바탕으로 조합원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보장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토스뱅크(대표 이은미)는 ‘먼저 이자 받는 정기예금’ 금리를 인상한다. 기사=토스뱅크

◆ 토스뱅크, ‘먼저 이자 받는 정기예금’ 금리 인상

토스뱅크(대표 이은미)는 ‘먼저 이자 받는 정기예금’ 금리를 30일부터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금리 조정으로 먼저 이자 받는 정기예금 3개월 만기 금리는 연 2.5%에서 2.7%로, 6개월 만기 금리는 연 2.5%에서 2.8%로, 12개월 만기 금리는 연 2.8%에서 3.0%(세전)로 구간별로 0.2-~0.3%p씩 오른다.

가입 금액은 100만원부터 최대 10억원까지이며 가입 기간은 3개월, 6개월, 12개월로 나눠 있어 고객은 자금 운용 계획에 따라 적합한 만기를 선택할 수 있다.

먼저 이자 받는 정기예금은 가입일에 예치 기간에 해당하는 이자를 바로 지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통상 정기예금이 만기나 약정된 시점에 이자를 지급하는 것과 달리 가입과 동시에 이자를 받을 수 있어 자금을 좀 더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

고객은 먼저 받은 이자를 생활자금으로 활용하거나 다른 금융상품에 재투자하는 등 자금 계획에 맞춰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 가입 시점에 받을 수 있는 이자 규모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상품 구조와 혜택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토스뱅크는 고객이 예금 상품의 혜택을 직관적으로 체감하고 자금 운용 계획에 맞춰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먼저 이자 받는 정기예금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비즈월드=김수식 기자 / kssme@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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