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신한 퓨처스랩' 내 청년 창업가 분야 신설
하나금융, 서울수의사회와 '상생협력·동반성장' MOU
◆12기 웰컴데이 개최...역대 최대 800개사 지원, 46개 스타트업 최종 선발
웰컴데이에 참여한 최혁재 신한금융그룹 AX·디지털부문장(앞줄 왼쪽에서 여섯번째)과 스타트업 대표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 하는 모습 [사진=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이 지난달 30일 서울 삼성동 신한벤처투자 본사에서 그룹 대표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신한 퓨처스랩' 12기 선발 기업을 위한 웰컴데이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는 청년 대표 및 초기 기업을 대상으로 한 '청년 창업가' 분야를 신설했다. 또 글로벌 분야 대상 기업을 전년 6개사에서 13개사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이번 12기는 총 800개사가 지원,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이날 웰컴데이에는 전년 대비 15개사가 늘어난 46개 스타트업 대표와 신한금융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선발 기업에는 ▲그룹사 협업 비즈니스 개발 ▲입주공간 지원 ▲전용 펀드 투자 ▲데모데이 참여 기회 등이 제공된다.
◆하나은행·하나캐피탈·하나증권 협업...반려동물 산업 경영 환경 뒷받침
(사진 왼쪽부터) 조대헌 하나증권 본부장, 서정호 하나캐피탈 전무, 황정연 서울특별시수의사회 회장, 조영순 하나은행 부행장, 김기홍 하나은행 본부장. [사진=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이 지난달 29일 서울특별시수의사회와 '상생 협력 및 동반성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 협약은 반려동물 양육 가구의 급증과 동물 의료 시장의 가파른 성장에 발맞춰 기획됐다. 양 기관은 ▲협회 회원 대상 금융 우대 서비스 제공 ▲맞춤형 금융 컨설팅 지원 ▲지속적인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한 공동 사업 발굴 등 협업하기로 했다.
특히 하나금융은 그룹 내 주요 관계사 하나은행, 하나캐피탈, 하나증권의 역량을 결집해 금융·투자·결제를 모두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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