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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금융 브리핑] 미래에셋증권·한국투자증권·LS증권

[사진 = 한국투자증권 제공] ◇한국투자증권, 'JP모간 미국테크 펀드' 출시 한국투자증권은 JP모간자산운용과 협력해 미국 기술주에 투자하는 '한국투자 JP모간 미국테크 증권자투자신탁'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금융 브리핑] 미래에셋증권·한국투자증권·LS증권

◇미래에셋증권, ISA 고객 자산 15조 돌파

미래에셋증권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고객 자산이 15조원을 넘어섰다고 7일 밝혔다.

중개형 ISA의 경우 15개월 연속(26년 3월 기준) 순입금액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중개형 ISA는 하나의 계좌에서 상장지수펀드(ETF)·국내주식·채권 등 금융상품에 직접 투자하고, 절세혜택까지 챙길 수 있는 계좌다.

올해 1분기 미래에셋증권 ISA 계좌 통계 수치를 보면, 만기 해지로 인해 비과세한도와 저율분리과세 등 절세혜택을 받은 고객은 총 5100여명이고, 절세금액은 24억원에 달한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ISA 고객 자산 15조원 돌파는 단순한 규모의 성장을 넘어, 미래에셋증권에 보내주신 고객분들의 신뢰가 쌓인 결과"라며 "앞으로도 미래에셋증권은 Client First 원칙을 기반으로 고객의 투자 편의성과 절세 효과를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 ‘JP모간 미국테크 펀드’ 출시

한국투자증권은 JP모간자산운용과 협력해 미국 기술주에 투자하는 ‘한국투자 JP모간 미국테크 증권자투자신탁’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펀드는 룩셈부르크에 설정된 ‘JP모간 미국 테크놀로지 펀드’를 모펀드로 하는 재간접형 상품이다. 자산총액의 60% 이상을 모펀드에 투자해 미국 기술 산업의 장기 성장 흐름에 부합하는 기업에 투자한다.

‘한국투자 JP모간 미국테크 펀드’는 펀더멘털 리서치를 기반으로 종목을 선별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형 기술주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 컴퓨팅 인프라 확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는 네트워킹, 전력, 메모리, 맞춤형 프로세서 등 기업까지 발굴한다. 포트폴리오는 약 50~70개 종목으로 분산 운용된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JP모간자산운용과의 협업을 통해 국내 투자자들이 글로벌 시장의 다양한 투자 기회에 보다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상품과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를 강화해 고객의 자산 증식에 기여할 수 있는 투자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LS증권, ‘투혼클럽’ VIP 고객 초청 창경궁 야간투어 성료

LS증권은 ‘투혼클럽’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서울 창경궁 야간투어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4월 24일부터 5월 2일까지 4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회차별로 20명씩 총 80명의 고객들이 참여했다. 투혼클럽 고객들은 김기완 도슨트의 깊이 있는 해설을 들으며 창경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투혼클럽은 LS증권의 VIP 우수고객을 위한 멤버십 서비스다. 투혼클럽 대상자로 선정되면 △VIP 투자세미나 초청 △문화공연·전시회 초청 △생일 상품권 증정 △명절 선물 지급 △수수료 및 이자 우대 △전용 상담서비스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전찬호 LS증권 Prime영업팀  팀장은 “투혼클럽 고객에게 금융서비스를 넘어 문화적 경험까지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가치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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