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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금융 라운지] 신한은행, 일본 여행 특화 'SOL트립앤J 체크카드' 출시

◆ 카카오뱅크가 여러 금융사에 흩어져 있는 계좌를 한 번에 조회하고, 해지 및 잔액 입금까지 처리할 수 있는 '숨은 계좌 찾기'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고객은 카카오뱅크 앱을 통해 은행과 상호금융 등...

[금융 라운지] 신한은행, 일본 여행 특화 'SOL트립앤J 체크카드' 출시

카카오뱅크,‘숨은 계좌 찾기’ 서비스 출시

KB국민카드, 테마파크와 워터파크 할인 행사

◆ 신한은행이 신한카드와 함께 일본 여행 특화 ‘SOL트립앤J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SOL트립앤J 체크카드’는 신한은행의 대표 해외여행 특화 상품인 ‘SOL트래블 체크카드’ 라인업을 확장한 상품이다. 금융권 최초 JCB 브랜드 체크카드로, 현지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일본 여행 수요에 맞춘 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 카드는 기존 SOL트래블 체크카드의 환율우대 100%, 해외 결제 수수료 면제 혜택에 더해 일본 현지에서 체감할 수 있는 할인 혜택을 담았다. 일본 현지 돈키호테와 편의점 등 주요 가맹점 할인은 물론 유니클로(UNIQLO), 무인양품(MUJI), 괌·하와이 지역 ABC스토어에서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JCB 브랜드 제휴 혜택인 ‘JSO(JCB Special Offers)’를 통해 현지 제휴처 할인과 함께 공항 JCB 라운지 무료 이용, 호시노 리조트 할인 등 부가 서비스도 연회비 없이 이용할 수 있다.

◆ 카카오뱅크가 여러 금융사에 흩어져 있는 계좌를 한 번에 조회하고, 해지 및 잔액 입금까지 처리할 수 있는 ‘숨은 계좌 찾기’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고객은 카카오뱅크 앱을 통해 은행과 상호금융 등 26개 금융사에 흩어져 있는 계좌 전체를 조회할 수 있다. 앱 내 ‘계좌 찾아보기’를 실행하면 보유 중인 전체 계좌에서 일정 기간 거래가 없는 ‘비활동성 계좌’가 표시된다. 이후 원하는 계좌를 선택해 해지하면 잔액이 본인 계좌로 입금된다.

이 서비스는 잔고 100만원 이하이면서 1년 이상 입출금 거래가 없는 계좌를 대상으로 한다. 고객은 잔액을 본인 명의 계좌로 입금받거나, 서민금융진흥원에 기부할 수도 있다. 향후 카카오뱅크는 서비스를 증권사와 보험사까지 확대해 더 다양한 금융자산을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KB국민카드는 봄 나들이 시즌을 맞아 테마파크와 워터파크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행사는 KB국민카드 회원 대상으로 진행되며 별도의 이용 실적 조건 없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울랜드에서는 6월 7일까지 파크 이용권 결제 시 본인과 동반 1인에게 동일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1+1 더블 할인'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종일권과 야간권 모두 할인 적용이 가능하며, 온라인과 현장 구매 모두 이용할 수 있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KB페이로 결제 시, 종일권 5만2000원에서 2만1900원으로 야간권은 4만5000원에서 1만9900원으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굿모닝경제 최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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