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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금산군수배 전국아마추어 골프대회] 박범인 금산군수 "골프와 금산인삼의 만남, 스포츠 마케팅 미래 봤다"

“전국에서 이렇게 많은 골프 동호인들이 우리 금산을 찾아주시니 정말 가슴이 벅찹니다.” 충남 금산군의 대표 스포츠 축제인 ‘제14회 금산군수배 전국 아마추어 골프대회’가 열린 23일 에딘버러 CC에서 만난 박범인 금산군수는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금산군수배 전국아마추어 골프대회] 박범인 금산군수 "골프와 금산인삼의 만남, 스포츠 마케팅 미래 봤다"

박범인 금산군수 사진=이상문 기자

[충청투데이 이상문 기자] “전국에서 이렇게 많은 골프 동호인들이 우리 금산을 찾아주시니 정말 가슴이 벅찹니다.” 충남 금산군의 대표 스포츠 축제인 ‘제14회 금산군수배 전국 아마추어 골프대회’가 열린 23일 에딘버러 CC에서 만난 박범인 금산군수는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골프 산업의 성장세와 지역 경제 효과를 유감없이 활용해 대회를 지원해 온 박 군수는 이날 시상식장을 찾아 참가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눴다.

박 군수는 먼저 “아름다운 비단산에 수려한 비단강이 휘돌아가는 금수강산의 고장 금산에서 골프대회를 개최하게 돼 무척 뜻깊습니다”라며 “전국 각지에서 찾아주신 선수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어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하늘이 내린 선물인 금산인삼의 좋은 기운을 듬뿍 받아 가시고, 그린 위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셨기를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그동안 이 대회를 통해 금산의 천혜 자연환경과 금산인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왔다는 박 군수다. 그는 “골프는 끊임없이 마음을 다스리고 상대방을 존중하는 신사의 스포츠입니다”라고 정의하며 “오늘 하루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멋진 승부를 펼쳐주신 여러분 모두가 진정한 주인공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격려했다.

또한 박 군수는 세계가 인정하는 명품 고려인삼의 고장이라는 자부심도 잊지 않았다. 그는 “우리 금산에서는 매년 삼계탕축제와 세계인삼축제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립니다”라며 “앞으로도 골프 가족 여러분께서 변함없는 관심으로 금산을 자주 방문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며, 금산의 따뜻한 정과 인삼의 건강한 기운을 가득 담아 가시길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박 군수는 대회를 함께 이끈 파트너들을 향해 감사를 표했다. 그는 “뜻깊은 대회를 열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신 충청투데이 홍경선 대표이사님과 이태영 금산군체육회장님, 그리고 에딘버러 컨트리클럽 등 대회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라며 “금산을 찾아주신 모든 골프 가족 여러분의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라고 인사를 마무리했다.

이상문 기자 wing7535@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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