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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글로벌사이버대 '2026 뇌교육 국제포럼' 성료'… 한·미 4000여 명 실시...

◇ 'AI 시대 해법'으로 공생지능 제시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세계뇌주간(Brain Awareness Week)을 맞아 개최한 '2026...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AI)과의 공존이 시대적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인간 고유의 가치 회복과 미래 사회의...

'글로벌사이버대 '2026 뇌교육 국제포럼' 성료'… 한·미 4000여 명 실시...

‘세계뇌주간’ 기념 ‘국제포럼’ 개최

‘공생지능’ 화두로 ‘한·미 사례’ 공유

‘BTS 모교’ ‘뇌교육 학위과정’ 재조명

‘2026 뇌교육 국제포럼’이 한국과 미국에서 4000여 명이 실시간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글로벌사이버대

세계뇌주간을 기념해 열린 글로벌사이버대학교 ‘2026 뇌교육 국제포럼’이 한국과 미국에서 4000여 명이 실시간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 ‘AI 시대 해법’으로 공생지능 제시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세계뇌주간(Brain Awareness Week)을 맞아 개최한 ‘2026 뇌교육 국제포럼’이 한·미 양국 시청자 4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AI)과의 공존이 시대적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인간 고유의 가치 회복과 미래 사회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공생지능’을 주제로 마련됐다.

행사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와 국제뇌교육협회, 미국 IBE 지구경영대학원이 공동 주최했으며, 교육·과학·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뇌교육의 실천 사례와 확장 가능성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특히 한국과 미국을 연결한 실시간 참여 방식은 뇌교육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포럼 관계자는 “한·미 양국에서 4000명 이상이 함께한 것은 뇌교육의 글로벌 경쟁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 ‘뇌교육 종주국’ 한국, 학·석·박사 체계 조명

이번 포럼에서는 대한민국이 뇌를 단순한 연구 대상이 아니라 활용과 교육의 대상으로 정립해온 ‘뇌교육 종주국’이라는 점이 집중 조명됐다.

특히 21세기 뇌활용 시대를 맞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구축된 뇌교육 학사·석사·박사 학위과정 체계가 소개되며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세계 유일의 뇌교육 학사 학위과정을 운영하는 대학으로, 이번 포럼을 통해 뇌교육의 제도적 기반과 학문적 확장성을 다시 한번 부각했다.

공병영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장래혁 뇌교육학과 학과장의 발표가 이어졌으며, 뇌교육이 교육 현장과 사회 전반에서 어떤 방식으로 실천되고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들이 공유됐다.

이는 단순한 이론 소개를 넘어 뇌교육이 미래 교육 콘텐츠로서 갖는 가능성과 차별성을 보여주는 장면으로 해석된다.

◇ BTS 모교, ‘지구경영’과 ‘공생지능’ 비전 제시

이번 포럼은 BTS 멤버 6명의 모교로 알려진 글로벌사이버대학교가 주최해 더욱 관심을 모았다.

오프닝 스피치에서는 “K-팝을 넘어 K-교육으로: BTS, 뇌교육 그리고 공생지능”을 주제로, BTS 멤버들도 재학 시절 이수한 ‘지구경영으로의 초대’ 과목이 소개됐다.

이 발표에서는 인간의 내적역량 계발과 지구경영 철학, 공생지능의 가치가 함께 조명되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미국 뉴멕시코주 뇌교육 프로젝트 성과, 한국 교실 현장의 변화 사례, K-진동명상 연구와 실제, 미국 이민자 트라우마 치유, 고등교육에서의 평화 리더십 교육 비전 등 한·미 양국의 다양한 발표가 이어졌다.

이를 통해 뇌교육이 특정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교육, 치유, 리더십, 사회통합 등으로 확장될 수 있는 실천적 모델임을 보여줬다.

◇ 발표 영상 무료 공개… 글로벌 확산 기대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이번 포럼의 성과를 보다 널리 공유하기 위해 모든 발표 영상을 대학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무료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실시간 생중계를 놓친 시청자들도 뇌교육의 핵심 가치와 인공지능 시대의 대안으로 제시된 공생지능의 의미를 언제든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대학 측은 앞으로도 공생지능을 갖춘 지구경영 리더 양성에 힘을 쏟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한류 선도대학이자 뇌교육 특성화 대학으로 주목받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의 이번 포럼 성과는 온·오프라인 교육의 경계가 옅어진 시대에 차별화된 콘텐츠와 전문성을 갖춘 대학의 경쟁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손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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