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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맨’ 드웨인 존슨, ‘뼈말라’ 충격 근황?…“해골 노인이 됐다”

할리우드 스타 드웨인 존슨의 근황으로 알려진 사진이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스포츠서울 | 김도형 기자] 할리우드 스타 드웨인 존슨의 근황으로 알려진 사진이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7일 각종 SNS에는 드웨인 존슨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확산하며 전 세계 누리꾼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해당 사진 속 드웨인 존슨은 눈에 띄게 마른 모습으로 전성기 시절 다부진 근육질 몸매와 비교돼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해골 노인이 되어버렸다” “무슨 배역을 맡았기에 멸치가 됐냐” “사람이 완전히 달라졌다” 등 댓글을 남기며 충격적이란 반응을 보였다.

드웨인 존슨은 지난해에도 다소 왜소해진 모습으로 논란이 된 바 있다. 이에 일각에서는 그가 스테로이드 주사로 근육을 키웠고, 약물 투입을 중단하며 근육이 빠진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다만 드웨인 존슨은 미국 매체 피플지를 통해 여전히 근육질이지만 영화 배역을 위해 체중을 감량했다고 해명하며 논란을 일축했다. 당시 그는 영화 ‘리자드 뮤직’에서 70대 괴짜노인 ‘치킨맨’ 역을 맡았고, 이를 위해 체중을 크게 감량했다.

또 드웨인 존슨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약 23kg을 감량했다고 밝히며, 거의 1년에 걸쳐 운동과 식단을 통해 건강하게 뺀 것이라 설명했다.

아울러 최근 화제가 된 드웨인 존슨의 근황 사진은 AI 조작일 수 있다. 실제로 비슷한 구도로 찍힌 과거 사진이 있으며, 드웨인 존슨이 최근 공개한 SNS 영상 속 그의 모습은 여전히 근육질이다. 드웨인 존슨의 체중 감량 사실을 과장하기 위해 사진을 편집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한편 드웨인 존슨은 미국 WWE 출신 슈퍼스타다. 2001년 영화 ‘미이라2’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분노의 질주’ ‘둠’ ‘허큘리스’ ‘쥬만지’ ‘모아나’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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