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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타구를 잡으면서 혈이 뚫렸다"… 원태인이 꼽은 두산전 결정전 순간은[잠실에서]

삼성 라이온즈 원태인이 후반기 첫 승리를 거뒀다. 그는 좀처럼 답답했던 흐름이 풀린 순간으로 2회 김지찬의 호수비를 언급했다.

"그 타구를 잡으면서 혈이 뚫렸다"… 원태인이 꼽은 두산전 결정전 순간은[잠실에서]

[잠실=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삼성 라이온즈 원태인이 후반기 첫 승리를 거뒀다. 그는 좀처럼 답답했던 흐름이 풀린 순간으로 2회 김지찬의 호수비를 언급했다.

원태인은 25일 오후 6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투수로 올라와 6이닝동안 88구를 던져 1실점 6피안타 무사사구 4탈삼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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