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배우 권상우와 손태영의 아들 룩희 군이 훌쩍 성장한 근황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룩희 군은 지난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반려견 초파와 함께한 일상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검은색 반팔 티셔츠와 반바지 차림으로 산책에 나서거나 반려견을 다정하게 돌보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올해 17세인 룩희 군의 놀라운 성장이다. 현재 182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그는 넓은 어깨와 다부진 체격으로 아버지 권상우를 연상케 하는 비주얼을 뽐냈다.
최근 공개된 부자 사진에서는 검은색 상의와 선글라스, 비슷한 헤어스타일까지 더해져 마치 쌍둥이를 보는 듯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멀리서 보면 권상우인 줄 알겠다”, “아빠를 정말 많이 닮았다”, “연예인 데뷔해도 될 비주얼” 등의 반응을 보였다.
권상우 역시 아들의 성장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그는 과거 룩희 군의 헤어스타일을 보고 “디카프리오 같다”고 칭찬했으며, “키도 더 큰 것 같다”며 흐뭇한 아빠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현재 룩희 군은 미국에서 학업과 축구부 활동을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어린 시절 공개됐던 귀여운 모습에서 벗어나 어느새 훤칠한 청년으로 성장한 근황이 공개되면서 다시 한번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권상우와 손태영은 지난 200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룩희 군과 딸 리호 양을 두고 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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