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렴으로 세상을 떠난 인기 배우 발 킬머. (현장음)
올해 개봉예정인 영화 '무덤만큼 깊은'에 AI로 구현된 발 킬머가 출연합니다.
생전 출연을 약속했지만, 건강악화로 참여하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살짝 공개된 사진 한 장, 사제복 차림에 깊은 주름과 우수에 찬 표정이 꼭 실제 같습니다.
후두암 투병으로 목소리를 잃었던 발 킬머는 2022년 '탑건: 매버릭'에서도 AI로 목소리를 되찾아 화제를 모았는데요.
기술 발전이 누군가에겐 그리움을 달래주는 특별한 선물이 되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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