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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굿모닝금융] 국민은행·기업은행·NH저축은행·iM사회공헌재단 등

기업은행은 창업육성 플랫폼인 'IBK창공'을 통해 지난 3월까지 1264개의 혁신 창업기업을 육성했고 투융자, 컨설팅, IR, 글로벌 진출 등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박내춘 NH저축은행 부사장과...

[굿모닝금융] 국민은행·기업은행·NH저축은행·iM사회공헌재단 등

KB국민은행이 ‘외국인직접투자·해외직접투자 설명회’를 열었다. 사진=KB국민은행

[비즈월드]

◆ KB국민은행, ‘외국인직접투자·해외직접투자 설명회’ 개최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외국인직접투자·해외직접투자 설명회’를 개최했다. 외국인직접투자과 해외직접투자 업무에 관심있는 고객 약 180명이 참석했다고 한다.

26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글로벌 경제환경 변화와 외국환 거래 및 투자 관련 제도의 복잡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고객이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투자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국민은행을 비롯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서울투자진흥재단, 경기경제자유구역청 등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투자 유치와 해외 진출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제도와 지원 방안을 소개했다.

주요 세션에서는 ▲외국인직접투자 프로세스·은행업무 ▲외국인투자 정책과 지원제도 ▲해외직접투자·해외부동산투자 프로세스 ▲외환 자본거래 신고 실무 등이 다뤄졌다.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업무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위규사항과 노하우도 안내했다.

IBK기업은행은 신용보증기금과 ‘혁신창업기업 성장과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IBK기업은행

◆ IBK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과 혁신 창업기업에 5000억 금융지원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지난 24일 신용보증기금(신보)과 ‘혁신창업기업 성장과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총 5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한다고 밝혔다.

26일 기업은행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초기 창업기업과 미래 성장성이 우수한 기업의 데스밸리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체결됐다.

기업은행은 협약에 따라 신보 보증서를 발급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1.5%p의 금리 인하 ▲0.5%p 보증료 우대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금융지원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혁신기업을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기업은행은 창업육성 플랫폼인 ‘IBK창공’을 통해 지난 3월까지 1264개의 혁신 창업기업을 육성했고 투융자, 컨설팅, IR, 글로벌 진출 등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박내춘 NH저축은행 부사장과 임직원 봉사단이 생강 심기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NH저축은행

◆ NH저축은행, 영농철 농촌일손돕기 실시

NH저축은행(대표이사 김장섭)은 지난 21일 경기도 여주시 생강농가를 방문해 영농철 농촌일손돕기를 했다.

26일 NH저축은행에 따르면 이번 일손돕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업인 일손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NH저축은행 박내춘 경영지원 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봉사단 20여명이 참여했다고 한다.

임직원 봉사단은 생강 심기, 농가 주변 환경정비를 진행하며 영농철 일손을 보탰다고 은행 측은 전했다.

박내춘 NH저축은행 부사장은 “농협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임직원들과 함께 농촌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왼쪽부터) 신용필 iM금융지주 그룹가치경영총괄 전무, 서혁진 노브랜드 상무, 장용한 굿피플인터내셔널 운영부회장이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iM사회공헌재단

◆ iM사회공헌재단, 이마트 노브랜드·굿피플과 사회공헌 업무협약

iM사회공헌재단(이사장 황병우)은 지난 22일 서울 영등포구에 소재한 굿피플빌딩에서 이마트 노브랜드, 굿피플인터내셔널과 함께 취약계층 복지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6일 iM사회공헌재단에 따르면 3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노숙인·쪽방촌 주민 지원, 기부 마라톤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나아가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더불어 굿피플에서 추진하는 사회공헌 사업과 연계해 수요자 욕구에 맞춘 식료품·생필품, iM과 이마트 노브랜드가 협업한 상품 등의 후원을 통해 단순 지원을 넘어 취약계층에게 일상생활의 편의성 증진과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은 일회성 지원의 사회공헌사업이 아닌 민간기업과 NGO, 금융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사회공헌모델을 확립하고 각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결합해 도움이 필요한 현장을 연결, 효율성 높은 지원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재단 측은 설명했다.

황병우 이사장은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복지증진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는 ESG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비즈월드=김수식 기자 / kssme@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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