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는 4일부터 5일까지 K-관광섬(말도·명도·방축도)관문인 장자도 선착장에서 ‘쓰레기 되가져가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군산시는 4일부터 5일까지 K-관광섬(말도·명도·방축도)관문인 장자도 선착장에서 ‘쓰레기 되가져가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 행사는 천혜의 비경과 싱싱한 먹거리가 명성을 떨치면서 관광객들의 방문이 잇따르는 K-관광섬의 자연환경 보호를 위해 마련했다.
특히,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많은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광객들의 환경 보호 의식을 확산하고 청정 관광지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한 선제 대응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관광진흥과 직원 20여명은 ‘내 쓰레기는 내가 가져갑니다’라는 내용이 담은 홍보 전단을 배부하며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군산시 문화관광국 김문숙 국장은 “고군산군도는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K-관광섬의 핵심 거점인 만큼 지속 가능한 관광을 위해 환경보호 실천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섬을 찾는 관광객들 사이에 쓰레기 되가져가기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산=정준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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