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군산대 총장에 김강주 교수 취임…“지속가능·AI 교육 전환” 제시

아울러 산업체 연계 교육과 취업 연계 시스템을 강화하고, AI 기반 교육 체계 도입과 캠퍼스 환경 개선 등을 병행할 계획이다. 김 총장은 “대학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군산대 총장에 김강주 교수 취임…“지속가능·AI 교육 전환” 제시

▲ 김강주 신임총장 / 국립군산대 제공

국립군산대학교 제10대 총장에 환경공학과 김강주 교수가 취임했다.

27일 군산대에 따르면 김 총장은 지난해 12월 총장 선거에서 60.84% 득표로 1순위 후보로 선출된 뒤 대통령 재가를 거쳐 임명됐다. 임기는 오는 3월 30일부터 4년이다.

김 총장은 교내에서 기획부처장, 교육성과관리센터장, 공학교육혁신센터장 등을 맡으며 대학 평가와 재정지원사업을 수행해 온 인물이다. 환경·수자원 분야 연구자로서 SCOPUS 등재 논문을 포함한 연구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2년 연속 세계 상위 2% 연구자에 이름을 올렸다.

대외적으로는 환경부 중앙환경정책위원, 유역물관리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정책 영역에도 참여해왔다.

취임과 함께 김 총장은 대학 운영 방향으로 교육 혁신과 연구 경쟁력 강화, 조직 운영의 효율성 제고를 제시했다.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해 중장기 전략을 재정비하고, 국책사업 유치와 재원 다변화를 통해 재정 기반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산업체 연계 교육과 취업 연계 시스템을 강화하고, AI 기반 교육 체계 도입과 캠퍼스 환경 개선 등을 병행할 계획이다.

김 총장은 “대학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베타뉴스 방계홍 기자(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