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여성·청년위원회 합동 발대
오남석, 조직력 강화 구심점 역할
국민의힘 경기도당이 중앙위원회와 여성·청년위원회를 함께 띄우며 내후년 총선을 향한 당 조직 결속에 들어갔다.
26일 국민의힘 경기도당 당사 5층 강당에서 '중앙·여성·청년위원회 합동 발대식'이 열렸다.
향후 치러질 내후년 총선에 대비해 도내 바닥 민심을 다지고 당의 외연을 넓히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김은혜 경기도당위원장을 비롯해 중앙위원회 경기도 연합회장을 맡은 오남석 의원, 방성환 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등이 참석했다.
오 의원은 2005년 한나라당 경기도당 사무처 당직자로 시작해 도당 조직과 당무를 총괄해 왔다.
현재는 제12대 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부위원장이자 도당 수석대변인 등을 맡고 있다.
오남석 의원은 김은혜 도당위원장 체제 아래 중앙위원회가 조직력 강화의 핵심 축이 돼 경기도의 재도약을 이끌 계획이다.
오 의원은 “중앙위원회가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모으고 경기도당의 조직력을 끌어올리는 구심점이 돼야 한다”며 “도민 눈높이에 맞춘 도정 운영이 이뤄지도록 책임 있게 대응하고, 이를 바탕으로 내후년 총선에서 도민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는 토대를 닦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이번 합동 발대식을 시작으로 산하 위원회 간 소통을 넓히고 도내 시·군별 조직 정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이경훈 기자 littli18@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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