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국회물포럼, 17일 'Water-Energy-AI Nexus 활성화 어떻게 할 것인가' 국회...

국회물포럼(회장 한정애 의원)은 오는 17일 'Water-Energy-AI Nexus 활성화 어떻게 할 것인가 ? ' 라는 주제로 국회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국회물포럼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정부와 공공분야의 Water-Energy-AI Nexus...

국회물포럼, 17일 'Water-Energy-AI Nexus 활성화 어떻게 할 것인가' 국회...

정부와 공공분야의 Water-Energy-AI Nexus 추진 전략과 현황 등 살피고, 미래 발전 방안 모색

국회물포럼(회장 한정애 의원)은 오는 17일 ‘Water-Energy-AI Nexus 활성화 어떻게 할 것인가 ? ’ 라는 주제로 국회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국회물포럼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정부와 공공분야의 Water-Energy-AI Nexus 추진 전략과 현황을 살펴보고 , 법 · 제도 · 정책적 관점에서 미래 발전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한정애 국회물포럼 회장은 사전배포 자료에서 “에너지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물이 필요 하고 물(용수) 을 생산하는데도 에너지가 필요하기 때문에 두 자원을 연계하고 AI 를 접목시켜 수요와 공급,운영, 위험을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하는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 며 “제 34 차 국회물포럼 토론회를 통해 정부와 공공분야의 Water-Energy-AI Nexus 추진 전략과 현황을 면밀히 살펴보고 , 법 · 제도 · 정책적 관점에서 미래 발전 방안을 모색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

정수 · 하수 · 담수화 · 재이용에는 전력이 필요하고, 발전 · 산업에는 물이 필요하다. 특히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공장 등은 중소도시 하나 규모의 전력과 대량의 물을 동시에 소비하는데 이는 물과 에너지를 분리해서 관리할 것이 아니라 두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야 함을 의미한다.

이 같은 상황에서 물과 에너지의 상호의존 시스템에 AI 가 접목돼 수요 · 공급 · 운영 · 위험을 실시간으로 최적화하는 통합 국가 인프라 개념인 Water – Energy – AI Nexus 도입이 추진되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남궁은 한국초순수담수화학회 회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주제 발표는 김지영 기후에너지환경부 물이용정책관이 ‘ 물에너지 융합 ’ 을 주제로 발표하고, 조은채 K-water 신성장전략단장이 ‘새로운 물의 시대, K-water 의 Nexus 추진 전략과 과제’, 정병수 한국수력 원자력 수력처장이 ‘수력발전의 R&D’ 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권기원 한국환경공단 하수도처장이 ‘ 스마트 에너지 허브로서의 전환 : 하수처리장의 새로운 가치 창출 ’ 을 주제로 발표하며 , 김재진 한국농어촌공사 수자원관리처장이 ‘ 기상빅데이터와 AI 융합을 통한 저수지 수위예측 고도화 ’ 를 발표한다.

지정토론에는 위미경 한국상하수도협회 상수도처장 , 이상협 한국과학기술 연구원 책임연구원 , 이형술 한국에너지공대 교수 , 최진용 서울대학교 교수 , 한혜진 한국환경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정부와 공공분야의 Water- Energy-AI Nexus 추진 전략과 현황을 점검하고 , 미래 발전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순환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