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치

국회 문턱 넘은 '대미투자특별법'…12일 본회의 상정 [TF사진관]

대미투자특별법은 조선과 반도체 등 산업 분야에서 총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를 추진하기로 한 한미 업무협약을 이행하기 위해 한미전략투자공사를 신규 설립하고, 리스크관리위원회를 설치, 운영하는 내용을...

국회 문턱 넘은 '대미투자특별법'…12일 본회의 상정 [TF사진관]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며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국회=남용희 기자

국회 법사위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더팩트ㅣ국회=남용희 기자]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며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국회 법사위는 전체회의를 열고 대미투자특별법을 상정해 재석의원 12명 중 찬성 11명 기권 1명으로 가결했다. 여야 합의에 따라 이 법은 오는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우선 처리될 예정이다.

추미애 법사위원장은 법안 가결 뒤 "외화 운영의 안정성에 만전을 기하고, 개별 기업이 특별히 차출돼 투자를 강요당하거나 하는 피해가 없도록 유념해달라"고 강조했다.



대미투자특별법은 조선과 반도체 등 산업 분야에서 총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를 추진하기로 한 한미 업무협약을 이행하기 위해 한미전략투자공사를 신규 설립하고, 리스크관리위원회를 설치, 운영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한다.











사진영상기획부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