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 부문 신규 사업 3건 신설해 399억원 순증...총 1409억원
국회 과방위는 7일 전체회의를 열고 정보통신 부문 추경 증액예산안을 소위가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했다.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안희민 기자] 국회 과방위가 정보통신 부문 추경예산을 1409억 원 증액했다.
국회 과방위는 7일 전체회의를 열고 정보통신 부문 추경예산 증액분을 수정 없이 의결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AI반도체 실증지원 1000억 원 △수출입중소기업위기대응형 디지털·A전환 패스트트랙 지원 229억 원 △민생 안전 AI서비스 긴급실증 150억 원 △시민체감형 AI바우처 지원 20억 원 △융합서비스 글로벌시장 진출지원 10억 원 증액했다.
가장 큰 액수를 차지한 AI반도체 실증지원 사업은 개발한 피지컬 AI핵심기술을 산업·공공 분야에 실증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발굴하도록 기술 검증·고도화를 수행한다. 2026년 본예산 규모가 1133억 7000만 원이다. 이에 1000억 원을 덧붙였다.
국내에서도 로봇·자율주행차 제조가 본격화되면서 피지컬AI 기술개발이 중시됐다. 국회에선 정동영·최형두 의원이 2023년말부터 운영하던 ‘AI G3 강국 신기술 포럼’의 이름을 ‘피지컬 AI 프론티어 강국 신기술 포럼’으로 바꿔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 CES 2026에서 온디바이스 피지컬 AI 시대가 예고되며 중요성이 더해지는 모양새다.
또 국회 과방위는 △수출입중소기업위기대응형 디지털·A전환 패스트트랙 지원 △민생 안전 AI서비스 긴급실증 △시민체감형 AI바우처 지원을 신설해 총 399억 원 추경예산을 순증했다.
수출입 중소기업의 원가경쟁력 제고와 글로벌 규제 대응력을 높이고 즉시 활용 가능한 국민체감형 AI 과제를 개발하며 지역 AI기업에 제품·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이날 최민희 과방위원장은 정보통신 부문 추경 예산 증액안을 수정없이 의결하고 국회 예결위에 넘겼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