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주영은
국주영은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6일, 시민의 건강권과 직결된 ‘청정 전주, 건강 주권 3대 공약’을 발표했다.
국 후보는 먼저 팔복동 SRF 시설의 완전한 퇴출을 약속했다. 최근 승소한 1심 판결을 바탕으로 상급심에서도 시의 행정력을 행사하겠다고 공언했다. 또한 팔복동과 에코시티 등 영향권 지역에 시민이 참여하는 대기오염 감시소를 설치, 대기질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강조했다.
소각 중심의 낡은 에너지 구조를 재생에너지로 바꾸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폐기물을 태워 증기를 얻는 방식 대신, 산단 내 공장 지붕을 활용한 햇빛 발전소와 수소 연료전지 도입을 지원해 팔복동을 RE100 산단으로 탈바꿈시키겠다고 제시했다.
또한 국 후보는 쓰레기 발생 저감 및 자원순환 도시 실현을 위해 전주형 제로-웨이스트(Zero-Waste)를 위해 자원순환 가게를 설치하고, AI 기반 분리배출 시스템을 도입해 재활용률을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국주영은 후보는 “전북도의회 의장 시절 탄소중립 조례를 주도했던 전문성을 전주 시정에 쏟아붓겠다”고 약속했다.
/김낙현기자
김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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