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라이온스협회 355-D(울산·양산)지구는 지난달 30일 울산 문수실내체육관에서 제29차 지구연차대회를 개최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5-D 제공
국제라이온스협회 355-D(울산·양산)지구(총재 윤준호L)는 지난달 30일 울산 문수실내체육관에서 제29차 지구연차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제29차 지구연차대회에는 최순탁L 국제이사와 정광수L 전 국제이사를 비롯해 조홍제L 355복합지구 의장과 각 지구 총재 및 당선총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355-D(울산·양산)지구와 29년간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대만 300B1 지구(총감 유원성) 임원 60여명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대회에서는 2026-2027 회기를 이끌어갈 엄말섭L(울산중부LC) 지구총재와 이연숙L(울산수정LC) 지구제1부총재의 당선이 선포됐으며, 지난 일년간 지역사회를 위해 열심히 봉사활동을 한 클럽과 개인에게 포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준호 국제라이온스협회 355-D(울산·양산)지구 총재는 "일년 동안 함께한 라이온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봉사 현장에서 여러분들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엄말섭 국제라이온스협회 355-D(울산·양산)지구 당선총재는 "역대 총재님들과 선배 라이온의 봉사 정신에 경의를 표한다"며 "우리 지역에 꼭 필요한 봉사단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솔선수범하는 총재가 되겠다"고 말했다. 엄시윤기자 usw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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