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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민의힘 김동칠 예비후보 "남구 기업유치위원회 설립"

남구 관내 울산 미포 국가산업단지, 여천·매암·용연지구, 울산테크노 일반 산업단지 등을 활용해 제조업·정보통신 산업·첨단 전략 산업·건설 산업·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미래 첨단 산업 등 성장 산업 기업 유치에...

국민의힘 김동칠 예비후보 "남구 기업유치위원회 설립"

▲ 국민의힘 김동칠 울산 남구청장 예비후보가 16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차 공약으로 ‘남구 기업 유치 및 기업유치위원회 설립’을 제시했다. 시의회 제공

국민의힘 김동칠 울산 남구청장 예비후보가 2차 공약으로 ‘남구 기업 유치 및 기업유치위원회 설립’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16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사진) “남구 경제의 구조를 바꾸기 위한 두 번째 공약으로 기업을 유치하고 일자리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저는 정치인이기 전에 현장에서 직접 기업을 운영해 온 기업가로 작은 장사로 시작해 수많은 어려움을 겪으며 회사를 성장시켜 왔다”며 “그래서 누구보다 일자리는 정책이 아니라 기업이 만든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남구의 가장 큰 문제를 ‘일자리가 부족해 사람이 떠나는 것’으로 꼽고 지속 가능한 중소기업·전략 산업 기업 유치를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남구 관내 울산 미포 국가산업단지, 여천·매암·용연지구, 울산테크노 일반 산업단지 등을 활용해 제조업·정보통신 산업·첨단 전략 산업·건설 산업·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미래 첨단 산업 등 성장 산업 기업 유치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특히 전담 부서를 지정해 기업 인허가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하고, 남구로 이전하거나 창업하는 기업에는 기업 근로자 전입 지원금을 지급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모이도록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기업·CEO·대학교수 등 20명 이내 전문가가 모인 ‘남구 기업유치위원회’를 구성, 체계적 기업 유치 활동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 예비후보는 해당 사업을 2026년 약 10억원 규모로 시작, 추경 예산에 반영해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 예비후보는 “거대한 공약이 아닌 정말 시민의 삶에 밀접한 생활밀착형 정치를 펼칠 계획으로 1차 공약은 소상공인, 2차 공약은 기업에 집중했다”며 “현장에서 직접 부딪혀 온 경험으로 기업과 지역이 함께 모이는 남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정혜윤기자

정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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