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연금공단 제공
국민연금공단이 걷기 캠페인을 통해 적립한 기부금으로 저소득 가정 청소년 지원에 나섰다.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성주)은 임직원이 ‘꿈틀이(Dream-Tree)’ 걸음 기부 챌린지로 모은 후원금을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챌린지는 공단 임직원들이 합산 2억 보 걷기를 달성하면, 국민연금 가입자·수급자 중 저소득 가정에 속한 예체능·과학·정보기술(IT) 분야 재능 청소년 20명에게 교육비 등으로 1억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 달 동안 진행된 이번 챌린지에는 임직원 1207명이 총 2억 3300만 보를 기록했다.
이여규 복지이사는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걸어 쌓은 성과가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환경과 사회적 가치 모두를 지키는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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