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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국민성장펀드 6000억원 완판… 가입자 10명 중 4명 서민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출시 5일 만에 모집금액 6000억원을 모두 채웠다. 가입자는 3만258명으로 집계됐고, 이 가운데 38.6%인 1만1677명이 서민 기준에 해당했다. 1인당 평균 가입액은 1983만원이었다.

국민성장펀드 6000억원 완판… 가입자 10명 중 4명 서민

국민성장펀드 6000억원 완판… 가입자 10명 중 4명 서민

김예슬

2026-05-29 18:42

2026-05-29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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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출시 5일 만에 모집금액 6000억원을 모두 채웠다. 가입자는 3만258명으로 집계됐고, 이 가운데 38.6%인 1만1677명이 서민 기준에 해당했다. 1인당 평균 가입액은 1983만원이었다.

국민성장펀드 6000억원, 출시 5일 만에 완판

가입자 3만258명, 서민 비중 38.6% 집계

다음달 12일 설정 후 15일부터 투자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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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로비 스크린에 관련 안내문이 나오는 모습. 2026.5.21.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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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로비 스크린에 관련 안내문이 나오는 모습. 2026.5.21. 연합뉴스

1인당 평균 가입액 1983만원… 다음달 12일 설정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출시 5일 만에 전량 판매됐다. 전체 가입자는 3만명을 넘었고, 가입자 10명 중 4명은 서민 기준에 해당했다.

금융위원회는 29일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의 전체 모집금액 6000억원이 모두 판매됐다고 밝혔다. 전체 가입자 수는 3만 258명으로, 은행을 통한 가입자가 1만 5207명, 증권사를 통한 가입자가 1만 5051명이었다.

가입자 중 서민은 1만 1677명으로 전체의 38.6%를 차지했다. 판매금액 기준 서민 비중은 35% 수준이었다. 은행 판매분에서는 서민 비중이 43%, 증권 판매분에서는 28.2%로 집계됐다.

1인당 평균 가입액은 약 1983만원이었다. 서민 기준은 근로소득 5000만원 이하 또는 종합소득 3800만원 이하로, 서민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기준과 같다.

펀드는 모집 종료 이후인 다음달 12일 설정된다. 15일부터는 자펀드별 투자가 이뤄질 예정이다. 금융위는 “펀드 설정 후 3개월마다 작성돼 교부되는 자산운용보고서를 통해 투자 내역 등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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