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크 디지털기술부와 교류 … 교육·연구·산학협력 추진
국민대가 우즈베키스탄 디지털기술부와 타슈켄트정보기술대(TUIT)와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 분야의 교육·연구 협력을 확대한다.
국민대는 지난 10일 우즈베키스탄 디지털기술부와 TUIT 방문단을 맞아 디지털 기술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TUIT와 소프트웨어 분야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협정에 따라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육과정에 대한 자문과 교류를 추진하고 정보통신기술(ICT)·제조 분야 기업과 연계한 교육·산학협력 프로그램도 발굴하기로 했다.
국민대는 우즈베키스탄 디지털기술부와도 대학·정부·산업계가 연계한 디지털 인재 양성 방안을 논의했다. 방문단은 국민대 자율주행 스튜디오와 공동연구실 등을 둘러보고 교육·연구 현황을 공유했다.
국민대와 TUIT는 2024년 국제학술대회 ‘ICISCT 2024’를 공동 주관하며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IoT), 사이버보안, 스마트시티 등의 연구교류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협정으로 기존 학술 교류를 교육과 산학협력 분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정승렬 총장은 “공동 교육과정과 연구 교류, 산업체 연계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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