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밭대 학생 80여 명이 지난달 26-31일 충남 보령시 천북면 하궁길 일원에서 벽화그리기 봉사를 진행하는 모습. 국립한밭대
국립한밭대 제38대 학회연합회 '페이트(FAITH)'는 2026년 하계 방학을 맞아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학생들의 봉사 정신 함양을 위한 제14회 벽화그리기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봉사는 지난달 26-31일 충남 보령시 천북면 하궁길 일원에서 재학생 82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봉사는 단순한 미술 작업을 넘어,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직접 기여할 수 있는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기획됐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봉사 정신 고취 및 건전하고 품격 있는 대학 문화 형성을 목표로 한다.
학생들은 벽화 봉사에 앞서 지난 10일 예비교육을 실시했으며, 디자인 담당 학생을 중심으로 한 체계적인 작업 분담을 통해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도출해 내고자 힘썼다.
이신우 학회연합회장은 "봉사 활동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동시에, 공동체 의식과 책임감을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