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에서 대전과 가오슝의 사례 공유
[충청타임즈] 국립한밭대학교가 대만 가오슝시와 ‘TWIN CITY FORUMS(쌍둥이 도시 포럼)’를 개최했다.
포럼은 대전시와 자매도시인 가오슝시의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교류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양 도시 전문가와 국립한밭대, 국립가오슝대 학자들이 참여해 스마트 도시 개발, 반도체 및 첨단 산업 발전, 인재 양성, 산학협력, 탄소중립 지속가능성 등의 주제에 대해 논의했다.
국립한밭대 오용준 총장은 발표자로 나서 ‘과학과 기술을 통한 도시 혁신’을 주제로 대전의 산·학·연 협력 모델과 사례를 공유했다.
오용준 총장은 “대학은 인재 양성뿐 아니라 지·산·학·연 협력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도시혁신의 플랫폼 역할을 한다”며 “양 대학 학생들의 공동 인턴십 및 교원의 공동연구를 지원한다”고 말했다.
/대전 한권수기자 kshan@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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