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춘천박물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춘천=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국립춘천박물관은 어린이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내달 4일부터 12월 19일까지 매월 1·3·5주 토요일에 '토요일의 박물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박물관은 어린이 관람객이 국립춘천박물관 대표 전시품을 세밀히 관찰하고 전시품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춘박 명품 클로즈-업!' 키트를 제작했다.
어린이 관람객이 대표 전시품 6점의 세부를 확대한 이미지와 간단 설명을 단서로 전시실에서 해당 6점을 찾아내는 임무를 수행하면 열쇠고리 장식 6개가 완성된다.
'춘박 명품 클로즈-업!' 완성품
[국립춘천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으로 관심이 커진 '단종 복위 후 제작된 어보'(보물·세계기록유산)를 비롯해 지난해 새로 단장한 금강산과 브랜드존의 '산 모양 연적'(고(故) 이건희 회장 기증품), 브랜드 2실 강원의 불교미술의 '금동관음보살좌상' 등 대표 전시품을 놀이처럼 즐기며 알아갈 수 있도록 이같이 고안했다.
프로그램 참가 후 네이버 방문자 리뷰에 사진과 한 줄 평을 올린 참가자 100명에게는 선착순으로 기념품을 제공한다.
참가는 무료이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홀수 주 토요일에 박물관 본관 문화놀이터에서 참여할 수 있다.
단종 복위 시호 금보
[국립춘천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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