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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립울진해양과학관, 국제과학관 심포지엄 교육부문 우수상 2년 연속 수상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이하 과학관)은 지난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린 ‘제16회 국제과학관심포지엄(ISSM 2026)’ 학술대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교육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국립울진해양과학관, 국제과학관 심포지엄 교육부문 우수상 2년 연속 수상

국립울진해양과학관, 국제과학관 심포지엄 교육부문 우수상 2년 연속 수상

- 해양치유 교육프로그램 ‘해(海)어울림’ 운영 성과와 교육 확장 가능성 소개-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이하 과학관)은 지난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린 ‘제16회 국제과학관심포지엄(ISSM 2026)’ 학술대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교육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과학관이 주관하는 국제과학관심포지엄은 국내외 과학관 전문가와 연구자, 교육자가 연구 성과와 현장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올해는 ‘디지털을 넘어 공간을 넓히다 : 과학관과 과학 콘텐츠의 미래’를 주제로 열렸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과학관 창의융합교육팀 박소예나 전임연구원은 ‘과학적 경험과 감각·정서의 융합을 통한 과학관 교육의 확장’을 주제로 발표해 교육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발표에서는 ㈜사이엑스 소속 교육강사들과 함께 운영한 해양치유 교육프로그램 ‘해(海)어울림’의 설계와 운영 성과를 소개하고, 과학 학습을 감각·정서적 경험과 연결하는 교육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해(海)어울림’ 프로그램은 해양생물의 형태와 생태를 관찰하고 파도 소리와 바람을 감각으로 경험한 뒤, 이를 손거울 만들기, 글과 그림 표현, 향주머니 만들기 등의 활동으로 이어가도록 설계한 사례로 참여자가 과학적 경험을 자신의 경험과 감정에 연결해 바다를 이해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한 교육강사 박지영 팀장은 “현장에서 참가자들과 함께 호흡하며 해양치유의 가치를 전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꼈다.”며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해양치유의 가치를 더 많은 분들과 나누기 위해 애써 주신 박소예나 전임연구원과 이번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겠다.”고 말했다.

과학관 김외철 관장은 “2년 연속 과힉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국제과학관 심포지엄에서 교육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것은 해양과학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해 온 직원들과 교육강사들이 함께 이룬 소중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울진의 해양자원과 과학관의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더 많은 국민이 바다를 배우고 해양치유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프로그램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상만기자 dgdesk@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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